JAL 직원 엄선! 가고시마 공항에서 '선물로 사고 싶은' 먹거리 기념품 5선-1

JAL 직원 엄선! 가고시마 공항에서 '선물로 사고 싶은' 먹거리 기념품 5선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가고시마 공항으로 향하는 비행에서는 눈 아래로 펼쳐지는 기리시마 연산을, 또한 긴코만 상공에서는 사쿠라지마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가고시마의 풍부한 자연의 축복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더해 역사가 키운 식문화의 매력도 주목할 만합니다. 도착한 가고시마 공항에는 매력적인 기념품이 정말 많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JAL 직원이 고른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기념품 5가지를 소개합니다.
※On Trip JAL에서 인용

조키야 '가스타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국에서 사랑받는 인기 명물. 부드러운 탄력의 스펀지 반죽과 가고시마현산 달걀을 사용한 커스터드 크림의 궁합이 뛰어납니다. 한 입 먹으면 가고시마의 대표 기념품으로 인기를 끄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칼럼

JAL 직원의 한마디!

"달콤해서 어떤 세대에게도 인기에요. 다른 지역에 사는 친척에게 선물로 가져가면 항상 기뻐해요"(지상직 직원, 여성)

페스티발로의 고구마 레어케이크 '러블리'

레어치즈케이크처럼 입에서 사르륵 녹는, 놀랄 만큼 부드러운 일품입니다. 그리고 입안에서 퍼지는 고구마의 진한 존재감. 구울 때 배어든 은은한 향도 포인트가 되어 맛을 끌어냅니다. 하나, 또 하나 더. 손을 멈출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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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직원의 한마디!

"진한 고구마가 달콤하고 정말 맛있어요. 동그랗고 귀여운 모양에 더해, 한 입 크기라 먹기도 편해요. 누군가를 위한 선물은 물론 저도 가끔 먹고 싶어지는 일품이에요" (지상직 직원, 여성)

후게쓰도 '사쓰마도리 사블레'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으로 은은한 단맛이 매력입니다. 100년 이상 가고시마에서 사랑받아 온 유서 깊은 이 과자는 아몬드가 포인트로 입안에서 감칠맛이 퍼집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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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직원의 한마디!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에게 늘 선물해요. 플레인 맛뿐만 아니라 녹차나 참깨 등 다양한 맛이 있어요. 포장도 귀여워서 좋아해요"(지상직 직원, 남성)

혼케 본탄도 '사이고돈노 포테이토칩'

포장에 역사상의 인물인 사이고 다카모리가 그려져 있어 임팩트가 확실합니다! 한눈에 가고시마 기념품인 것을 알 수 있는 포장이 특징인 감자칩입니다. 물결무늬라 식감이 좋으며 옛 방식 그대로의 제조법으로 튀기고 있습니다. 아마미오시마 섬의 소금을 사용하며 단맛과 짠맛의 균형이 절묘합니다! 내용물이 가득 들어 있는 점도 좋은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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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직원의 한마디!

"식감 좋은 물결무늬와 적절한 짠맛이 정말 맛있고 무엇보다 포장이 임팩트가 있어요. 가면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네요"(총무, 남성)

가고시마를 대표하는 명산품 중 하나 '사쓰마아게'

'사쓰마아게'는 으깬 생선 살에 간을 해 기름에 튀겨낸 어묵으로 가고시마를 대표하는 명산품 중 하나입니다. 공항 기념품점에도 다양한 종류의 사쓰마아게가 있으니 채소나 향미 채소, 해산물을 섞은 어묵 등 마음에 드는 맛을 찾아 기념품으로 구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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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직원의 한마디!

"가고시마 하면 사쓰마아게. 생선 살을 으깨 기름에 튀겨낸 명물 요리입니다"(지상직 직원,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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