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친화적인 라면? 일본 카레? 가고시마에 있습니다!

가고시마에는 사원도 있고, 많은 무슬림 신자분들이 살고 있습니다. 활화산 사쿠라섬을 비롯한 웅대한 자연에서 자란 가고시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무슬림 친화적인 라면과 일본 카레도 있어, 여행자뿐만 아니라 거주민에게도 대인기입니다. 가고시마에 오실 때는 꼭 한번 맛보세요

감칠맛이 오감을 자극하는 비건 대응 스파이스 카레

다양한 종류의 향신료로 채소 본연의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내 오감을 자극하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스파이스 카레! 메뉴에 따라 다양한 관습, 신념 등에 대응합니다.
할랄 치킨을 사용한 닭튀김은 무슬림신자 손님들에게도 대인기. 그 덕분에 테이크 아웃도 호평중에 있습니다!

자부야 카레당

현지 무슬림신자도 먹으러 가는 가고시마산 할랄 치킨 라면

멘쇼 기린에서는 난사츠쇼쿠쵸회사에서 할랄 치킨을 구입하여 할랄 조미료, 할랄면으로 완성한 극상의 무슬림 친화적인 라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자뿐만 아니라 가고시마 대학 재학중의 이슬람교도에게도 많이 사랑받는 자신감의 맛을 즐겨주세요. 치킨챠슈가 든 간장라면과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매운 라면이 있습니다.

멘쇼 기린

아마미의 바람을 느끼면서 몸도 마음도 기뻐지는 한 순간

숙련된 일식 요리사가 맛의 연구를 거듭해, 닭고기 등의 동물성 원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다시마 국물, 참깨, 두유 등으로 완성한 “가고시마의 계절에 물들인 야채와 맛이 농후한
참깨 두유의 약재 수프 상차림 ". 아마미 오시마의 고향 요리이며, 한 대접을 위한 식사로서 노력과 시간을 들여 만들어지고 있는 닭고기 국밥과 같은 스타일입니다. 밥을 토핑으로 물들여, 맛 깊은 수프를 듬뿍 드시는 건 어떤신지요.

아마미의 마을에서는, 계절의 꽃이 피는 정원이나, 세계 3대 직물의 하나라고도 불리는 「진흙」으로 물드는 비단, 본고장 오시마 명주의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겐비와라쿠 하난카(아마미노사토)

'오시마쓰무기'를 입고 정원을 산책
'오시마쓰무기' 수직 체험
초목 염색 체험

아마미노 사토

사쿠라지마 무 생산농가의 오가닉 런치

사쿠라지마 무・사쿠라지마 작은감귤을 비롯한 유기 무농약 야채를 키우는 '팜 랜드 사쿠라지마'에서 수확된 야채나 과일을 사용한 런치, 스위츠(단것)를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1월부터 2월 중순은 사쿠라섬 무의 계절.
기네스북에도 등록되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무의 수확 체험도 추천드립니다.

가고시마의 심벌 사쿠라지마는 바라보기만 해도 좋지만 직접 찾아가보시길 권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꼽히는 활화산에서만 체감할 수 있는 절경,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